에듀테크 정보·체험 플랫폼 ‘에듀집’
서울--(뉴스와이어)--건국대학교(총장 원종필)가 전담 운영기관을 맡고 있는 공교육 에듀테크 정보·체험 플랫폼 ‘에듀집(Edzip, https://edzip.kr)’이 1월 21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2026 대한민국 교육박람회(Education Korea 2026)’에서 ‘학교와의 협력(Collaboration with a School)’ 부문 어워드를 수상하고, 박람회 핵심 쇼케이스 프로그램인 ‘오렌지 라벨(Orange Label)’에도 선정됐다.
에듀집은 교육부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이 주관하고 건국대가 운영하는 플랫폼으로, 공교육 중심 에듀테크 성장 기반 조성의 일환으로 구축됐다. 신뢰할 수 있는 에듀테크 정보 제공과 다양한 에듀테크에 대한 무료 체험 기회를 통해 교사의 합리적인 선택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올해로 23회째를 맞은 대한민국 교육박람회는 아시아 최대 규모로 개최되는 교육 전문 전시회로, 올해 전시는 ‘교육이 미래다(The Future is Education)’를 주제로 열려 570개사 1550개 부스 규모로 운영됐다. 박람회는 한국교육녹색환경연구원과 엑스포럼이 공동 주최하고 교육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중소벤처기업부 등 정부 부처와 서울특별시교육청을 비롯한 전국 16개 시·도교육청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에듀집은 이번 박람회에서 기술적 완성도와 교육 현장 활용 가능성을 동시에 인정받아, 박람회 내 공식 쇼케이스 프로그램인 ‘오렌지 라벨’에 이름을 올렸다. 오렌지 라벨은 한 해 교육 분야를 이끌 신제품과 우수 서비스를 엄선해 소개하는 특별관으로, 전시장을 찾은 바이어와 교육 관계자 및 일반 관람객에게 최신 교육산업 트렌드와 차세대 핵심 서비스를 한 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아울러 에듀집은 이날 함께 진행된 ‘2026 대한민국 교육박람회 어워드’의 총 8개 부문 중 ‘학교와의 협력’ 부문 수상작으로도 선정되며 의미를 더했다. 해당 부문은 학교 및 교육기관과의 실질적인 협력을 통해 교육 환경 개선에 기여한 프로그램을 대상으로 수여됐으며, 에듀집은 실제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에듀테크 솔루션을 제공해 교사와 학생 간 상호작용을 촉진하고 공교육의 내실화에 기여했다는 점에서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임걸 에듀테크소프트랩사업단장은 “에듀집이 아시아 최대 규모의 교육박람회에서 학교 협력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아 뜻깊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디지털 교육 전환 시대에 걸맞은 최적의 교육 환경을 만들어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에듀집은 박람회 기간 단독 홍보 부스와 ‘오렌지 라벨’ 특별 전시관을 통해 소개됐으며, 교사와 교육 관계자들이 다양한 에듀테크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고 교육 현장 적용 가능성을 살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