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가텍 COO 겸 CTO 콘라드 가르하머와 코드시스 그룹 CTO 힐마르 판저가 혼합 중요도 워크로드용 가상화 기반 실시간 제어 플랫폼 제공을 위해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데겐도르프, 독일--(뉴스와이어)--임베디드 및 에지 컴퓨팅 빌딩 블록 기술 분야의 선도 기업 콩가텍(congatec)이 하드웨어 독립형 제어 소프트웨어 시장을 선도하는 코드시스(CODESYS) 그룹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양사는 혼합 중요도(mixed-critical) 워크로드를 위한 고도로 통합된 가상화 기반 실시간 제어 플랫폼을 선보일 계획이다. 워크로드 통합을 지원하는 다기능 플랫폼은 산업 자동화 분야에 한층 높은 수준의 유연성과 효율성을 제공한다.
이번 협력은 콩가텍의 검증된 ‘에이레디.VT(aReady.VT)’ 가상화 기술과 ‘코드시스 컨트롤(CODESYS Control)’ 런타임 시스템 통합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소프트웨어만으로 산업용 컨트롤러를 필수 자동화 작업을 수행하는 IEC 61131-3 표준 기반 PLC로 전환할 수 있다. 이를 위해 콩가텍 하이퍼바이저 conga-zones는 임베디드 컴퓨팅 플랫폼을 여러 존(zone)으로 분리한다. 범용 운영체제는 전용 존에서 코드시스 PLC 기반 실시간 제어와 병렬로 실행되며, 단일 시스템에서 결정론적(deterministic) 실시간 동작과 안전한 격리를 동시에 보장한다. conga-zones 하이퍼바이저와 코드시스 PLC 통합은 제어 기술 가상화가 확대되는 산업 환경에서 요구되는 높은 신뢰성, 가상화 유연성, 결정론적 성능을 제공한다.
콘라드 가르하머(Konrad Garhammer) 콩가텍 COO 겸 CTO는 “코드시스와의 파트너십은 콩가텍의 conga-zones 하이퍼바이저와 코드시스 PLC를 통합해 표준 하드웨어에서 실행되면서도 강력한 실시간 성능과 격리를 보장하는 설치가 간편하고 비용 효율적인 솔루션을 고객에게 제공한다”며 “콩가텍의 하이퍼바이저 기술은 산업용 애플리케이션에서 코드시스 PLC와 함께 다양한 운영체제를 원활하게 운영할 수 있도록 해 자동화 및 로보틱스(로봇공학)에 새로운 수준의 유연성, 효율성 및 신뢰성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힐마르 판저(Hilmar Panzer) 코드시스 그룹 CTO는 “제어 기술의 가상화는 임베디드 제어 플랫폼의 비용, 확장성, 보안을 최적화하는 핵심 트렌드다. 코드시스는 지난 3월 독일에서 열린 ‘임베디드 월드(Embedded World)’에서 콩가텍의 conga-zones 하이퍼바이저를 활용한 데모를 선보였고, 이번 협력을 통해 이를 실제 구현 단계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다. 이를 통해 기계 및 플랜트 제조업체는 물론 해당 시스템을 운영하는 고객들도 제어 기술 가상화의 이점을 직접 체감하고 모든 고객이 이점을 누릴 수 있는 협력 모델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