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공유주방 에이블키친, 매장 방문고객 대상 최대 10% 할인 서비스 제공

배달음식 기다림은 이제 그만, 이제는 ‘포장의민족’
프리미엄 공유주방 에이블키친, 포장 주문 시 각종 혜택 제공(업체별 10% 할인 또는 각종 서비스 제공)

2022-01-07 08:30 출처: 밸류에이블

키오스크 결제 10% 할인 이벤트 및 각종 서비스 제공 게시물(매장내 게시 중)

서울--(뉴스와이어)--밸류에이블(대표 이정윤, 서영태)이 운영하는 일산 서구의 프리미엄 공유주방 에이블키친이 매장 방문 키오스크 주문 고객 또는 배달 앱 포장 방문객을 대상으로 서비스 품목 및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7일 밝혔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사회적 거리 두기 고강도 강화 방안이 적용되면서 식사 시간이 되면 배달 주문이 몰리고 있다. 눈과 비와 같은 계절 이슈가 있는 날에는 배달료 인상으로 소비자와 점주가 부담하는 배달료가 가중돼 가격이 비싸지거나, 늦은 배달로 식은 음식을 먹는 일도 발생한다.

특히 겨울철 폭설에는 많은 배달업체가 운영하지 않아 배달 의존도가 높은 공유주방은 판매조차 할 수 없는 상황으로 이어질 수 있는데, 에이블키친은 이에 대한 해결 방안으로 포장을 적극 장려하기 위해 올겨울 포장 주문 시 각종 혜택을 제공하기로 했다(매장마다 할인율 상이, 단품메뉴 포함 최대 10% 할인 혜택 제공, 서비스 음식 및 음료 제공 매장 有). 고객은 배달을 기다릴 필요 없이 귀갓길에 바로 주문하고 픽업까지 할 수 있다.

일반적인 공유주방은 비대면 주문해 배달 전문으로 운영해 고객들의 접근이 어려운 편이다.

에이블키친은 공유주방의 배달 의존도를 개선하기 위해 포장까지 가능한 ‘Delivery&Takeout형 공유주방’으로 지난해 7월 오픈했다. 입구에는 키오스크를 설치해 고객이 다양한 음식을 선택해 간편하게 포장 주문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매장 내에 식사할 수 있는 공간까지 마련돼 있어 혼자서 식사를 하는 고객도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다.

에이블키친 홍보 담당자는 “에이블키친은 포장과 배달, 식사까지 가능해 배달 의존형 공유주방이 가진 한계를 극복하고 부족한 부분을 채워줄 것을 기대하고 있다”며 “다양한 카테고리의 유명한 브랜드 맛집이 입점돼 방문하는 고객에게 다채로운 메뉴 선택의 즐거움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에이블키친은 번화가가 아닌 아파트와 다가구 및 단독주택이 밀집해 있는 지역에 위치해 인근 주민들도 퇴근 및 귀갓길에 포장 후 빠르게 픽업할 수 있다. 매장 내에 설치된 키오스크로 주문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도착 시간에 맞춰 배달 앱으로도 포장 주문할 수 있다(각종 배달 앱 활용).

한편 공유주방 에이블키친은 새롭게 창업하는 점주들에게 깔끔한 주방을 제공하고, 사업의 필요한 경영 및 컨설팅까지 제공하고 있다.

현재 입점 업체는 카페·디저트의 △캔투고커피 △샐드가든, 분식 종류의 △달떡볶이 △상아김밥, 양식·파스타의 △진심파스타 △도로시파스타연정, 한식인 △곱창에진심 △닭투유 닭볶음탕 △채육식당(2022년 1월 초 오픈) 제육볶음 한정식, 정통 치킨 △또봉이통닭, 일식인 △교토스시, 규동전문점 △쿠리히라 △알파카츠, 수제버거인 △더코너로 14개 업체가 운영 중이며, 열정과 의지가 있는 미래 점주들을 기다리고 있다.

에이블키친은 지난해 7월 일산 최대 규모의 공유주방을 오픈 후 빠른 속도로 브랜드를 입점을 확정 짓고, 다양한 종류의 푸드타운으로 거듭나고 있다. 누구나 편히 둘러볼 수 있는 공간으로 매력적이고 깔끔한 외관으로 구성된 것이 강점이다.

밸류에이블 개요

밸류에이블은 도전이자, 새로움이다. 지금까지와는 다른 새로운 공간을 창출하고 도전 의식을 불러일으킨다. 밸류에이블은 신개념 부동산 개발 및 공급업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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