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한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한국 데스크 글로벌 총괄
서울--(뉴스와이어)--글로벌 상업용 부동산 서비스 기업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Cushman & Wakefield)는 영국과 독일, 프랑스와 스페인, 스웨덴 등 유럽 주요 시장에서 핵심 인재를 영입하고 자본시장(Capital Markets), 임대차(Leasing), 대출 자문(Debt Advisory) 등 서비스 부문의 전문성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는 상업용 부동산 투자자들의 자산관리 수요가 다양해지고, 투자 검토와 자금 조달 과정에서 보다 전문적인 자문이 요구되는 데 따른 것이다.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는 전문 인력을 확충해 한국 투자자를 비롯한 글로벌 고객에게 각국의 시장 상황에 맞는 부동산 투자와 자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인재 영입은 오피스, 물류·산업, 주거, 호텔 등 주요 부동산 분야와 대출 자문 전반에 걸쳐 이뤄졌다.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는 상업용 부동산 시장 회복과 투자 활동 확대에 선제적으로 대비해 전문 인력과 서비스 역량에 지속적으로 투자함으로써 각국의 현지 전문성과 유럽 전역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고객의 다양한 투자 수요에 대응할 방침이다.
영국: 자본시장 및 주거 부문 전문성 강화
런던에서는 크리스 베넷(Chris Bennett)이 2026년 1월 1일 런던 오피스 자본시장 부문 책임자로 합류했다. 베넷은 독일계 금융기관 데카뱅크(DekaBank)에서 영국 대출 부문 대표 겸 전무이사로 재직하며 영국과 아일랜드 전역의 상업용 부동산 대출 업무를 총괄했다. 10월에는 런던 웨스트엔드 자본시장 부문 책임자로 조나단 오리건(Jonathan O’Regan)이 들어왔다. 이들과 함께 런던 웨스트엔드, 물류·산업, 주거 등 자본시장 사업 전반에서 경쟁사 및 고객사 출신 임원 6명이 새로 옮겨와 영국 시장에 대한 전문성과 고객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독일: 주요 부동산 분야의 투자 자문 역량 확대
유럽의 주요 상업용 부동산 시장인 독일에서도 자본시장 부문의 전문 인력 확충이 이뤄졌다.
로키 글로스너(Rocky Glossner)가 오피스 자본시장 부문 총괄로, 막시밀리안 뷔스테펠트(Maximilian Wüstefeld)가 물류·산업 자본시장 부문 책임자로 합류했다. 이들 외에도 오피스, 물류, 주거, 리테일 부문에서 고위 임원과 실무 전문가 7명을 추가로 영입했다.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는 인력 확충을 통해 독일의 부동산 분야 전반에서 투자 자문 역량을 강화했다. 독일에서 사업을 운영하거나 부동산 투자 기회를 모색하는 한국 기업과 투자자에게 현지 시장에 대한 전문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투자 검토와 실행을 지원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프랑스·스페인·북유럽: 주요 시장별 전문성 강화
프랑스, 스페인, 북유럽에서도 각 시장과 부동산 분야에 특화된 인재를 영입했다.
프랑스에서는 마농 피코(Manon Picaud)가 주거 자본시장 부문을, 스페인에서는 루이스 아르수아가(Luis Arsuaga)가 호텔 자본시장 부문을 책임지게 됐다. 스웨덴의 헨릭 보르그(Henrik Borg)는 주거 자본시장 부문 파트너로 들어왔다.
이들 전문가의 합류로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는 각국의 부동산 시장과 투자 환경에 대한 현지 전문성을 높였다. 또한 유럽 주요 시장의 전문가와 네트워크를 연결함으로써 여러 국가에 투자를 검토하는 고객에게 보다 폭넓은 자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대출 자문 및 구조화 금융 역량 확대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는 데이비드 포렘바(David Poremba)와 위니 선(Winnie Sun)을 영입해 유럽·중동·아프리카(EMEA) 지역의 대출 자문 및 구조화 금융 역량도 강화했다. 포렘바는 유럽 부동산 및 금융 분야에서 20년 넘게 경력을 쌓은 국제 파트너이며, 도이치은행(Deutsche Bank)에서 호주와 유럽의 상업용 부동산 거래의 자문을 맡았던 위니 선은 이제 다양한 대출 자문 프로젝트를 담당하고 있다. 이들을 통해 부동산 투자와 자금 조달을 연계한 자문 역량이 강화될 것이고, 고객은 투자 대상과 자금 조달 여건을 이들과 함께 검토해 이전의 투자 목적과 상황보다 한층 확실하고 효과적인 정보 서비스를 제공받게 될 것이다.
유럽 전역의 현지 전문성을 연결해 고객의 투자 기회 확대
이번 인재 영입은 유럽 자본시장 부문 대표이사 제임스 채프먼(James Chapman)과 유럽 대출 및 구조화 금융 부문 공동대표 마우드 비셰다이크(Maud Visschedijk), 데이비드 징겔(David Gingell) 등이 이끄는 유럽 리더십 아래 추진됐다.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는 이렇게 각국의 현지 시장에 대한 전문성과 부동산 분야별 경험, 유럽 전역의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투자자에게 통합적인 자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고객은 개별 국가의 시장 성황과 투자 환경을 비교·검토하며, 실제 거래를 추진하는 과정까지 지원받게 될 것이다.
김종한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한국 데스크 글로벌 대표는 유럽 시장의 핵심 인재를 영입한 의미에 대해 “유럽은 국가별로 서로 다른 시장 특성과 투자 기회를 갖추고 있어 한국 기업과 금융기관에 중요한 상업용 부동산 투자 시장”이라며 “유럽 주요 시장에서 전문 인력을 지속적으로 확충하는 것은 현지 시장에 대한 이해와 전문성을 높이고, 고객에게 보다 깊이 있는 투자 자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당사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한국 투자자들에게 맞춤형 자문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코리아 소개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Cushman & Wakefield, 뉴욕증권거래소: CWK)는 전 세계 약 60개국에 걸쳐 350여 개 오피스와 약 5만3000명의 전문가를 보유한 임차인 및 투자자를 위한 글로벌 상업용 부동산 서비스 선도 기업이다. 당사는 2025년 서비스, 임대차, 자본시장, 가치평가 및 기타 핵심 서비스 부문에서 총 103억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는 ‘끊임없는 더 나은 변화를 추구한다(Better never settles)’는 신념을 바탕으로 혁신을 이어가고 있으며, 우수한 기업 문화와 성과를 인정받아 다수의 업계 및 비즈니스 관련 수상을 비롯한 다양한 평가에서 높은 신뢰를 얻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